전문가, 북한 계획 B 발표

한반도 통일이 다가오고 있으며 정상 회담에서 선언 된 비무장 지대의 판문점에서 북한과 남한의 지도자, 김정은과 문재인이 곧 비핵화 될 것입니다.

평양의 B 계획

정상 회담 후 서명 한 성명서에는 눈부신 단어가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관한 이야기가있다. "그 이후로 역사적인 회의가 있었고 한반도에서 전쟁이 없을 것"이라고 한국 대통령이 말했다.

돔 덕택에 2018 년 봄, 문재인은 평양을 방문해야한다.

"회의와 전화 통화에서 두 정상은 양국 국민과이 문제를 협의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위한 남북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 할 것"이라고이 신문은 전했다.

김정은은 미래의 통일을 믿는다 고 강조했다.

그러나 한국 전문가이자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회원 인 콘스탄틴 아스 몰 로브 (Konstantin Asmolov)는 북한의 연설은 바뀌지 않았다고 믿는다. "북한은 대화 의지조차하고있다. 새로운 것은 그들이 지금 말하고있는 것 : 우리는 전략적 핵무기의 완전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힘의 균형을 변화시켰다. 북한은 계획을 갖고있다. B 협상이 시작되기 전에 북한인들은 워싱턴으로부터 야당을 발견했다. 우리는 거의 성실하지 않으며, 시간을 절약하고 서울을 워싱턴에서 멀어지게하는 멋진 계획이다 "라고 전문가는 정상 회담 뒤의 장면을 자세히 기술한다.


"정상 회담 이후의 선언은 단일 문장으로 축소 될 수있다. 당사자들은 합의에 도달하기로 동의했다." Asmolov에게있어서,이 회의는 긴장의 정도를 줄이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질문은이 전술적 인 완화가 더 큰 무엇인가로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전문가는 "한반도에는 지속 가능한 개발 시나리오가 없다"고 말한다.

어떤 방식 으로든 살아남는다.

정치 기술 센터 부국장 인 알렉세이 마카 킨 (Aleksei Makarkin)은 북한이 베이징으로부터의 압력으로 연설을 변경했다고 믿고있다. 그는 "중국은 북한에 대한 제재를 도입했다"면서 "경제가 야망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제 김정은은 젖먹이 심상이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와의 회견 전에, 그는 두려운 것보다 매력적인 남자처럼 보이게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대한 관심은 명백하다. 아마도 제재를 취소 할 수도있다. 자금을 늘리고 북한은 돈이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평양에 대한 정책의 급격한 변화는 단순한 전술이다. "그러나 전략은 살아 남기 위해서다! 어떤 식 으로든 협박이나 평화로 살아남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알렉세이 마카 킨 (Aleksei Makarkin)은 남북 관계의 진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양자 관계 개선에 대해 낙관적이어서는 안된다고 천천히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