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문재인과 전화 통화를하면서 트럼프와 만날 예정이다.

이 전화는 새로운 전화 회선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지난 달의 역사적인 정상 회담에서 두 명의 한국 지도자가 국경에서 만난 역사적인 정상 회담에 설치되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내용의 첫 번째 전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화는 가까운 장래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문재인 한국 사무소의 한 관리는 전했다.

한편 마이클 폼 페오 (Michael Pompeo) 미 국무 장관은 국무부가 발표 한 일간 일정에 따라 금요일에 한국과 캐나다 측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 외교부 수장은 워싱턴에있는 국무부의 강경환 외교 통상부 장관을 만날 예정이다. 그는 캐나다의 Chrystia Freeland 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앞서 양 장관이 한국 비핵화 문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 위원장과의 회담을 싱가포르에서 논의 할 것이라고 밝혔다 , 6 월 12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