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unda-feira, 14 de maio de 2018
한국, 북한 핵 실험 중지 결정을 칭찬하다.
한국 정부는 평양의 유일한 핵 실험 센터 인 풍계리 (Ponggye-ri)를 해체 할 계획을 환영했다.
김의균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 회견에서 "이는 두 나라 사이의 약속을 지키려는 뜻밖의 행동을 통해 기꺼이하겠다"고 말했다.
토요일, 북한 언론은 여당이 23 일과 25 일 사이에 핵 실험장을 철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6 월 12 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 위원장 간의 역사적인 정상 회담보다 앞서 나온 것이다.
미국 대통령은 이미 풍계리를 "영리하고 은혜있는 제스처"라고 부르는 북한의 폐쇄 계획을 환영했다.
"북한은 5 월 23 일부터 25 일까지 풍계리 핵 시설 폐쇄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는 환영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 지도자는 4 월 말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 회담에서 풍계리 부지를 해체한다고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시험장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해 9 월 마지막 핵 실험을 실시했다. 국제 사회는 북한의 핵 및 탄도 미사일 시험을 반복적으로 비난하고 북한에 핵 프로그램을 억제하기위한 제재 조치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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